these dayschoojiyung2020년 8월 26일1분 분량왜 이리도 마음이 무겁지정말로 거짓스러운 껍데기에 또 찐득찐득하게 들러붙어서 더 거짓스러운 지저분하고 더러운 티끌만큼이라도 진저리가 쳐지는 징그럽고 싫은 수많은 이야기들.그냥 나몰라라 한치앞도 안보이는 뿌연모르는 세계로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언제나 도망이 나의 진로였던가.
coffee아침의 시작에 커피가 없으면 안되는게 20년이나 되었네. 눈이 안떠지고 몸이 무거워서 먹었는데 인턴땐 회식자리 저녁자리마다 못먹는 술을 먹고 아침에 두통이 가시질 않아서 타이레놀을 캔커피에 먹고 본과때 매주시험을 보던 시절엔 감기가 매주걸리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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