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choojiyung2018년 11월 7일1분 분량필수교육이수를 위해 코엑스에 왔다가 차시간을 기다리며 백년만에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본다.그냥 시작 5분 전인 거 표 끊어 들어가서 아무 생각 없이 자리에 털썩 앉았는데.일주일채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이야 너 멋있다! "이 말 나올만큼 멋진 사람 되면 잘 살다 간다 이 생각이 들까.오늘도 잘해보자.
coffee아침의 시작에 커피가 없으면 안되는게 20년이나 되었네. 눈이 안떠지고 몸이 무거워서 먹었는데 인턴땐 회식자리 저녁자리마다 못먹는 술을 먹고 아침에 두통이 가시질 않아서 타이레놀을 캔커피에 먹고 본과때 매주시험을 보던 시절엔 감기가 매주걸리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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