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0th RSNA
- choojiyung
- 2018년 8월 21일
- 1분 분량
친구가 판전시 폼을 보내달래서 찾다보니 참말로 그립고 즐거웠던 나의 2014년.
100주년 rsna 전시, 구연이 떠오른다. 상도 받고 상금도 받고 ^-^
그 때 참 열심이었고 참 즐겁고 신나게 했던 거 같구나.
그걸로 됐다.
친구가 전시가 너무 이쁘다며 또 한 번 너 너무 아깝다. 라길래
나 그 때 너무 신나서 했고 그리고 잘했어서 그걸로 만족해. 라고 말했다.
나의 그 시절이 자랑스러워서. 라고 내게 말했다.
좋은 기억과 선물로 감사하며 오늘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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